계약 시점의 상태부터 말씀드리면, 오픈 2년 차에 방문자 리뷰 400개가 넘는데도 '홍대 이자카야'에서 40위권 밖을 벗어나지 못하던 매장이었습니다.
진단 — 리뷰는 많은데 왜 안 올랐나
바로미터 분석에서 두 가지가 보였습니다. 첫째, 업체 소개글과 메뉴 구성이 '홍대 술집' 계열 키워드에 맞춰져 있어 '이자카야' 계열 일치율이 낮았습니다. 둘째, 리뷰는 많지만 최근 90일 유입이 거의 없는, 전형적인 "과거 자산형" 매장이었습니다.
1~2주차 — 일치율 정비
작업 트래픽 없이 소개글 · 메뉴 · 사진만 이자카야 결에 맞춰 재정비했습니다. 그래프에서 보이듯 이 기간에만 47위에서 30위권 초반까지 올라왔습니다. 일치율 정비만으로 오는 상승 구간입니다.
3~5주차 — 저장 중심 반응 설계
이 매장은 저장 반응이 유난히 좋았습니다. 일 저장 30~40건 구간을 유지하자 신뢰도가 주당 2~3점씩 붙었고, 20위권 → 10위권 진입까지 큰 되돌림 없이 내려왔습니다.
6주차 — 마무리와 유지 설계
목표였던 TOP10 진입 후에는 물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유지 구간으로 전환했습니다. 종료 시점 기준 6위, 최고 5위까지 확인했습니다.
이 케이스의 교훈은 하나입니다. 리뷰 수가 많다고 일치율 문제가 가려지지 않습니다. 순서는 항상 일치율 → 반응 설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