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길 수 있는 키워드 3개를 골랐다면, 이제 순서대로 실행할 차례입니다. 저희가 동네 매장에 반복해서 쓰는 6주 플랜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1~2주차 — 기본기 정비
작업 트래픽을 넣기 전에 플레이스 기본기를 끝냅니다. 업체 소개글에 타깃 키워드의 맥락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메뉴 구성과 가격을 최신화하고, 사진을 업종 표준 이상으로 올립니다.
- 소개글: 키워드 나열이 아니라 문장 안에 자연스럽게
- 메뉴: 대표 메뉴 3개에 설명 추가
- 사진: 첫 화면 노출 후보 10장 교체
3~4주차 — 반응 만들기
기본기가 된 상태에서 방문 반응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서 처음으로 외부 작업(저장 유도, 방문자 리뷰)을 씁니다. 한 번에 한 변수씩이 원칙입니다. 3주차에 저장, 4주차에 리뷰를 넣고 각각의 반응을 모니터링 그래프로 분리해서 봅니다.
5~6주차 — 검증과 배분
두 변수의 반응을 비교해 예산을 배분합니다. 저장 반응이 좋은 매장이면 저장 쪽에 6:4, 리뷰 반응이 좋으면 반대로. 여기서부터는 매장마다 답이 다릅니다.
6주 플랜의 목적은 순위 자체가 아니라 "내 매장의 반응 공식"을 찾는 것입니다. 공식을 찾으면 그다음부터는 같은 방법이 계속 통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6주 플랜이 실패하는 매장의 공통 패턴 다섯 가지를 다룹니다.